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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수 : 조규찬
앨 범 : 조규찬 Best - 무지개 (2002.11)
작사/작곡 조규찬
무감해졌어. 빈틈없는 도로와 숨막히는 Coffee Shop,
날 내 버려두면 좋겠어 날 붙들고 있는 많은 질문들
달을 그리는 바다의 파도가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나의 머리결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담담해졌어.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 버려 두면 좋겠어
날 가두고 있는 문과 문과 문
요람을 잃은 아기의 눈물이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구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결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우리는 모두가 자유를 바라고 있지만
때로는 서로의 정해놓은 테두릴 강요하고
나는 사라져 이유 모르는 하루하루를 지나면서 익숙해져 가지
~해야만 한다는 당연하단 일들에 대해
앨 범 : 조규찬 Best - 무지개 (2002.11)
작사/작곡 조규찬
무감해졌어. 빈틈없는 도로와 숨막히는 Coffee Shop,
날 내 버려두면 좋겠어 날 붙들고 있는 많은 질문들
달을 그리는 바다의 파도가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나의 머리결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담담해졌어.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 버려 두면 좋겠어
날 가두고 있는 문과 문과 문
요람을 잃은 아기의 눈물이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구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결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우리는 모두가 자유를 바라고 있지만
때로는 서로의 정해놓은 테두릴 강요하고
나는 사라져 이유 모르는 하루하루를 지나면서 익숙해져 가지
~해야만 한다는 당연하단 일들에 대해
댓글목록
김은실님의 댓글
김은실 작성일3집도 좋지만 이 베스트 앨범의 편곡도 정말 맘에 들어요..순간 생각에 빠지게 만들어버려요. 기타소리가...
최희님의 댓글
최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뒤늦게 댓글을 다네요. 저도 이 앨범의 편곡이 너무 좋더라고요. 첫 전주 나오는 순간부터 심쿵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