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Y U C H A N . C O M

앨 범 : 陶喆 1집 - 陶喆 (1997.12)
레이블 : Shock Records
작 사 : 陶喆, 娃娃 / 작 곡 : 陶喆

飛機場的 10:30 (비기장적 10:30)

10：30 的飛機快要到了
機場還是那me的擁ji
我喝來喝去可樂還是要剩一點
剩一點給ni OH YEH FOR MY BABY
一年前的我們過得那me快樂

充滿笑與淚的時光 BABY
我以爲走下去是一種默契
ni却說ni需要離開 需要一些空間呼吸

MAYBE BABY BABY BABY...........

是不是擁有以後就會開始要失去
我給ni的愈多 ni却愈想要duo
愛已無回答所有的問題 BABY

10：30 的飛機已經到了

可是ni的影子沒出現
我想ni可能奠待ni的行李
和ni的紅色和白色披衣

1：30 的我在回家路上
旅客名單沒ni的名字
我想ni已經做了最後決定
e 我已失去ni

BABY BABY BABY...........
是不是愛給的不gou 所以ni要懷疑
ni還要再想ma ni要不要回家
人總是sha到失去才想要珍惜

10:30 공항에서

10시 30분 비행기 시간은 거의 다 되었는데
공항은 아직도 매우 붐벼
콜라를 마시고 있지만 약간은 남겨야만 해
널 위해 약간만 남길거야 Oh yeah~ 나의 그댈 위해

일년전의 우리는 너무도 행복했어
웃음과 때로는 눈물로 가득했던 시간들, baby
난 계속되는 만남의 반복이 무언의 일치였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넌 떠나야겠다고 했지
숨쉴 작은 여유가 필요하다고

Maybe babe babe baby oh babe baby oh babe
소유뒤에는 반드시 잃음이 오는걸까?
내가 더 주면 줄수록 넌 더 숨으려고만 했어
사랑은 더이상 아무런 대답도 해주질 않아, baby

10시 30분 비행기는 이미 도착했는데
너의 그림자는 보이질 않아
난 네가 짐을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네 빨갛고 하얀 가죽외투를

1시 30분 난 집으로 돌아가고 있어
승객명단에도 너의 이름은 없었어
넌 마지막 결정을 내린것 같아
난 아마도...oh~ 널 잃었나봐

Maybe babe babe baby oh babe baby oh babe
내가 너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 않아서 날 의심하는 거니?
아직도 생각하고 싶니? 집으로 돌아오길 원하는 거야?
사람들은 항상 너무 바보같아, 잃은후에야 소중함을 깨달으니까

출처 : 다음 도철 카페 http://cafe.daum.net/davidtao 의 즈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