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Suddenly (Feat.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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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ly
Pause 되버린 공간
멈춰져버린 이 시간
너만 비추는 달
Suddenly
난생 처음 보는 색깔
사라져 버린 내 이름
내 발 아래엔 구름
눈 깜박임을 숨 쉬는 일을
고맙게 하는 넌 나만의 랩소디
몰랐던 세상이 열리고
난 새로운 공기에 샤워하며 두 눈을 감아
힘겨운 기억의 터널을 나 지나 처음 만난 햇살
어두운 바다 깊은 곳의 날 깨워준 사람 Suddenly
Suddenly
꽃향기 나는 도시
로맨틱한 경적소리
내 발 아래엔 구름
나의 아침을 내 기지개를
설레게 하는 넌 나만의 랩소디
몰랐던 세상이 열리고
난 새로운 공기에 샤워하며 두 눈을 감아
힘겨운 기억의 터널을 나 지나 처음 만난 자유
어두운 바다 깊은 곳의 날 깨워준 사람 Suddenly, Suddenly, Suddenly
Tomorrow 이변이 시작된 날
내 사막에 피어 난 Flower 마르지 않는 꽃잎
힘겨운 기억의 터널을 나 지나 처음 만나는 자유
어두운 바다 깊은 곳의 날 깨워준 사람 Suddenly, Suddenly, Suddenly
Pause 되버린 공간
멈춰져버린 이 시간
너만 비추는 달
Suddenly
난생 처음 보는 색깔
사라져 버린 내 이름
내 발 아래엔 구름
눈 깜박임을 숨 쉬는 일을
고맙게 하는 넌 나만의 랩소디
몰랐던 세상이 열리고
난 새로운 공기에 샤워하며 두 눈을 감아
힘겨운 기억의 터널을 나 지나 처음 만난 햇살
어두운 바다 깊은 곳의 날 깨워준 사람 Suddenly
Suddenly
꽃향기 나는 도시
로맨틱한 경적소리
내 발 아래엔 구름
나의 아침을 내 기지개를
설레게 하는 넌 나만의 랩소디
몰랐던 세상이 열리고
난 새로운 공기에 샤워하며 두 눈을 감아
힘겨운 기억의 터널을 나 지나 처음 만난 자유
어두운 바다 깊은 곳의 날 깨워준 사람 Suddenly, Suddenly, Suddenly
Tomorrow 이변이 시작된 날
내 사막에 피어 난 Flower 마르지 않는 꽃잎
힘겨운 기억의 터널을 나 지나 처음 만나는 자유
어두운 바다 깊은 곳의 날 깨워준 사람 Suddenly, Suddenly, Sudde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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