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마다 (Toy 2집, 1996)
페이지 정보
본문
앨 범 : Toy 2집 - Yooheeyul (1996)
레이블 : 킹레코드
작사, 작곡 : 유희열
노래 : 윤종신 / 이장우 / 조규찬 / 김연우 / 조삼희 / 김창원 / 유희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땐 그대곁엔 세상 누구도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래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혼자서 밥 먹기 싫을땐 다른 사람 찾지 말아요.
내겐 그대의 짜증섞인 투정도 조그만 기쁨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누군가 만나서 하루종일
거릴 걷고 싶을땐 그대곁에 세상 누구보다 그대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래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레이블 : 킹레코드
작사, 작곡 : 유희열
노래 : 윤종신 / 이장우 / 조규찬 / 김연우 / 조삼희 / 김창원 / 유희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땐 그대곁엔 세상 누구도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래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혼자서 밥 먹기 싫을땐 다른 사람 찾지 말아요.
내겐 그대의 짜증섞인 투정도 조그만 기쁨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누군가 만나서 하루종일
거릴 걷고 싶을땐 그대곁에 세상 누구보다 그대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래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