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사진 시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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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11-16 01:4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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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함께 부르는 노래는 아마도 <슬픈 사랑의 노래>인 듯...
찬님은 자신의 목소리를 잘 듣기 위해 익숙하게 귀를 막으셨네요..
저 고독해 보이고도, 진중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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