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기 마 저 도   잊 을   수   있 을 까

추억#1 : 공연사진

공연사진 시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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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11-16 01:43: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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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앵콜을 받고 나온 후..
찬님의 옷은 점점 더 두꺼워지더니
이제 굴러갈 것 같습니다...

이인옥님이 올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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