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하,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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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11-29 05:0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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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하하와 몽 방송에서~

귀공자팀 : 조규찬씨와 빈
남들이 잘 안쓰는 단어만 쏙쏙 골라서 유창한 언변을 구사하시던 조규찬씨와 함께 했던 가슴을 열어라...
언발란스하면서 재미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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