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green>서로에게 쪽지 보내보세요~</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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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쪽지 알림음을 바꿨습니다.
좀 길지만, 너무나 맘에 들어서...
또 규찬님의 좋은 목소리 듣는 것도 좋아서 바꿔봤습니다.
이 쪽지음의 출처는,
11월 21일 꿈음의 마지막 멘트로 원소은님의 글입니다.
내용은 무라카뮈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응용한 거라네요..
앞으로도 쪽지 알림음을 하기에 좋은 것이 있다면 가끔 바꿔주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규찬님 목소리로 읽을 수 있게 좋은 글 많이 남기세요^^
☞ 꿈음 홈페이지 가기
좀 길지만, 너무나 맘에 들어서...
또 규찬님의 좋은 목소리 듣는 것도 좋아서 바꿔봤습니다.
이 쪽지음의 출처는,
11월 21일 꿈음의 마지막 멘트로 원소은님의 글입니다.
내용은 무라카뮈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응용한 거라네요..
앞으로도 쪽지 알림음을 하기에 좋은 것이 있다면 가끔 바꿔주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규찬님 목소리로 읽을 수 있게 좋은 글 많이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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