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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방송사 봄맞이 프로그램 새 단장 2007-05-18 02:27:26
    임진미 홈페이지홈페이지  
[국민일보 2007-04-04 21:28]    

기독교 문화와 세상을 이어주는 기독교 방송사들이 새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CBS(사장 이정식)는 50부작 드라마 시리즈 '더 바이블'(사진)을 우리말 더빙으로 새롭게 방영한다. 독일의 베타 필름과 계약한 '더 바이블'은 유럽의 예술성과 할리우드의 오락성이 절묘하게 배합돼 오스카상과 에미상 등을 받은 작품. 특히 성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성경에 직접 언급되지 않은 주변 일들을 신학적 기술을 토대로, 때로는 소설적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월∼토 오전 9시, 오후 9시).

또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해외에서 회복과 치유, 그리고 여교역자들의 리더십을 주제로 펼치는 '해외특별성회'와 강단식 설교가 아닌 기독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정통 기독교 특강 시리즈 '크리스천 르네상스'도 눈길을 끈다.

극동방송(사장 김장환)은 평양 대부흥 100주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편성했다. 다큐멘터리 드라마 '평양대부흥'이 매일 오후 3시30분 방송된다. '참 좋은 내 친구'(월∼토 오후 4시)는 시각장애인인 심준구 강도사가 장애인들에게 속마음을 공감하며 용기를 준다. 또 'FEBC 성경 퀴즈'가 매일 오후 4시10분 방송돼 재미와 함께 성경 지식을 넓혀준다.

CTS TV(사장 감경철)는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정애리 권사가 진행자로 돌아온다.

한국 교회 100주년 기념 특집 다큐 '파란눈의 선교사'도 방송된다. 120년 전 복음의 불모지 조선 땅에 삶을 송두리째 바친 파란눈의 선교사 후손들의 증언을 통해 한국 선교 역사를 짚어보고 감동적인 그들의 숨은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어려운 환자를 찾아가 치료해주고 큰 수술이 필요할 경우 바로 이송해 적절한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랑의 이동병원'도 마련했다. 의료진과 수혜자가 만나는 사랑 나눔의 진료 현장은 잔잔한 감동과 은혜를 전한다. 일반 성도들이 스튜디오에서 찬양 대항을 벌이는 '열전! 씽 할렐루야', 가수 조규찬과 미스 코리아 출신 한성주가 진행하는 '포에버 CCM20'도 관심을 모은다.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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