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못 속의 호수 그리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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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EMI
작사/작곡/편곡 : 조규찬
Featuring Ash, Paul Kim
It\'s time to fall in love
섬에 굳이 갇혀 고립돼 헛되이 꼭 걸어 잠근 너의 빗장
아무 쓸데 없는 군림에의 의지 널 그렇게 망쳐 그렇게 다쳐
점점 더 쌓아 갈수록 깊이 갇혀 가 세상 앞에 자랑하는 성벽에
오늘 행복을 한 번 스쳐 내일로 미루며 숨가쁜 하루임에 뿌듯해 하지
복제된 내이로가 거대한 꿈에 두 눈과 두 귀가 다 가려질 때면
Have you ever taken a step back
In order to reflect all the treasures
Life has brought your way
무딘 너의 시선 검은 연못 속의 호수 그리는 물고기
그 외로운 투지 그 끝없는 인내 자신을 부추기는 팡파레
나뭇잎의 변화를 살아하기엔 해야 할 일과 야망이 너의 가슴을 짓누르고
숫자놀이 가진 숫자 셈하기 더하고 더하기 소멸하기
Skyscraper없이 트인 수평선 해의 안식처
바다 향해 떠나가는 거야 짧은 삶인 걸 다 잊어 버리기
Right about now
It\'s time ta chill ladies and gent
So turn up the volume
And let\'s just vibe ta what K.C. be spittin at us
See, there\'s a lot of ups and downs in life
But ain\'t no need ta get down on yaself ya know I mean
So just groove ta this
가슴을 펴고서 이렇게 함께 모든 걸 잊고서
두 팔을 하늘로 다 함께 Groove it
섬으로부터의 자유
댓글목록
윤성일님의 댓글
윤성일 작성일
으음....저는 이번 앨범에서 이곡이 제일 귀에 들어오네요...
멋지군요 --b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한국에도 이런 음악이 @,.@
홍남기님의 댓글
홍남기 작성일이곡 들으면..참..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여자분 코러스도 시원하면서 산뜻하고..^^ 들으면서 뮤직비디오가 상상이 되는..^^
양성훈님의 댓글
양성훈 작성일이노래대박
김새미님의 댓글
김새미 작성일
드라이브 다음으로, 차를 타고 달리며 듣고 싶은 노래.
차의 열린 창문으로 바람 가득 이 노랠 실어 날리고 싶은걸요!
특히나..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를 달리며.
박현익님의 댓글
박현익 작성일
신선합니다. ^^
백승향님의 댓글
백승향 작성일
처음엔 음악만 듣다가..나중에 가사를 봤어요..한번에 이해할 순 없었지요.
하지만..이젠 알겠어요...저 같은...일에 묶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제 2의 드라이브 같은 노래란걸요...
노래가 어쩜 이렇게 귀엽고 예쁠수가...느리고...여유롭고.....
김래연님의 댓글
김래연 작성일저도, 맨 처음 음반을 쭉- 들었을때 이노래가 가장 귀에 들어왔었어요.^-^ ash 멋지네요. jp앨범때와 달라서 놀랐어요. 두 쪽 다 좋아요^-^
송주희님의 댓글
송주희 작성일그러게요... 저도 애쉬 목소리가 즙(jp)4랑 달라져서 이름을 다시 확인해 보았다는...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훌쩍 바다 만나러 떠나고픈 느낌.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작성일7집에서 가장 음악적으로 위대한(?)곡이 아닐까...
임지윤님의 댓글
임지윤 작성일
리듬이 이끄는데로 스윙스윙스윙~♬
역시 너무 좋아요..
박진아님의 댓글
박진아 작성일그루브.. 답답한 곳을 벗어나 달리고 싶어요.
이윤희님의 댓글
이윤희 작성일어쩌면 저도 연못 속에만 갇혀 살았던 것 같아요.. 더 넓은 호수를 향해 떠나고 싶네요^^
송주현님의 댓글
송주현 작성일말로 할수 없이 좋네요...구름타고 퐁퐁~뛰어다니고 싶은 느낌이예요*^^*
김홍인님의 댓글
김홍인 작성일
ash 목소리 너무 예뻐요
곡이 너무좋아요
아~~말로 어찌 표현할까! 훌쩍 떠나고싶은 ~
설행수님의 댓글
설행수 작성일역시 규찬님.....!!!
이지훈님의 댓글
이지훈 작성일노래가 이렇게 좋으면 어쩌자는 거야!! 조규찬 미워미워~^^
이지훈님의 댓글
이지훈 작성일
상큼 상큼 봄이 오는 소리... 여름도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