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 '얼굴없는 미녀' 윤주훈과 의기투합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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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2005-11-19 11:25]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지난 해 가수 해이와 결혼식을 올려 달콤한 신혼에 빠져 있는 조규찬(34)이 영화 같은 특별한 콘서트를 꾸며 관심이 집중된다.

조규찬은 오는 12월 29-31일 서울 모진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그림같은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영화 \'얼굴없는 미녀\'의 미술감독 윤주훈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미술, 무대 그리고 영상을 통해 조규찬과 어울릴 수 있는 무대를 꾸미겠다고 벼르고 있다.

올해 초 8집 \'기톨로지\' 발표 후, 한국대중음악선정위에서 선정한 추천 명반에 선정되며 뮤지션으로 인정받은 조규찬은 \"어린시절 순수한 마음을 기억하고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술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달콤하고 감미로운 마음을 공연으로 전해드릴게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규찬은 공연 준비를 위해 레퍼토리, 밴드, 악기 등을 직접 챙기며 공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림같은 콘서트\'를 꾸미는 가수 조규찬. 사진제공 = 공연기획사 배달왔습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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