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 추천 명반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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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05-08-17 18:36]

[한겨레]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회는 최근 올해 상반기에 발매된 음반 가운데 추천앨범 13개를 발표했다. 음악평론가, 학자, 기자, 피디 등 선정위원 30명이 장르에 상관없이 각자 5개씩 뽑아 집계한 결과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두번째 달 <세컨드 문>
△루시드폴 <오, 사랑>
△박창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서울전자음악단 <서울전자음악단>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연영석 <숨>
△오메가3 <알파비트>
△윈디시티 <러브레코드>
△조규찬 <기톨로지>
△캐스커 <스카이랩>
△푸른 새벽 <서브머린 시크니스+웨이브리스>
△프리다칼로 <프리다>
△더블유 <웨어 더 스토리 엔즈>
(가나다순)

김소민 기자 << 온라인미디어의 새로운 시작. 인터넷한겨레가 바꿔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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